성남 진보당 "성남시, 시민에게 민생회복지원금 20만원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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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1-23 13:44본문

신옥희 위원장 “민생지원금은 퍼주기 아닌 민생회복 마중물”
진보당 중원구위원회(위원장 신옥희)는 22일 금광동 그랑메종 6단지 사거리에서 당원 50여명이 참여하는 당원 정당연설회를 열고 모든 성남시민에게 민생회복 지원금 20만원을 지급하라고 성남시에 촉구했다.
엄동설한 날씨에도 신옥희 진보당 중원구지역위원장은 “민생회복 지원금 같은 직접 지원은 퍼주기, 소모성 예산이라는 일부 비판적 의견과 달리 재정 지출이 다음 지출로 이어지는 경제적 승수효과가 높고, 민생을 회복하는 마중물 같은 민생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신 위원장은 "경기도 파주시, 전남 순천시 영광군 보성군, 충북 괴산군, 경남 거제시 등 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이 민생 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면서 "순세계잉여금, 예비비 등 성남시 한해 쓰지 않고 남는 예산이 6,500억원으로 성남시민 모두에게 20만원은 충분히 지급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민생이 어려워지고 물가폭등으로 설 명절을 전후해 많은 지자체들이 10만∼50만원씩 앞다퉈 지급 결정을 내리면서 성남에서도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 요구가 커졌다.
한편, 성남시는 민생지원금 지급은 ‘퍼주기’로 규정하며 실질적으로 반대 입장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진보당은 정치 공세 수위를 높이면서 신상진 성남시장의 민생외면 시정을 시민들에게 알려내는 정당연설회를 계속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