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진보당 방문해 정책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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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1-23 13:44본문

- 홍성규 도지사 후보, "시민사회 목소리가 곧 진보당 정책의 근간"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상임대표 송성영, 이하 연대회의)가 22일 진보당 경기도당을 방문해 '2026년 지방선거 12대 핵심정책과제 및 25개 제안과제'를 전달하고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연대회의에서는 송성영 상임대표, 안은정 운영위원장(다산인권센터), 정창욱 정책국장(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등이 방문했고, 진보당 경기도당에서는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 박승하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송성영 상임대표는 "시민사회에서는 주요 선거 때마다 적극적으로 정책제안을 해왔는데, 이번에는 실질적으로 각 정당의 정책수립 과정에 고려될 수 있도록 제안 시기를 대폭 앞당겼다"며 "정당들에 책임을 떠넘기는 것이 아니라 시민사회가 더 앞장서겠다는 다짐으로 이해 바라며, 도당 뿐 아니라 각 지역위원회에서도 제안들이 적극 검토되고 활용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홍성규 후보는 "이미 후보로 확정되었기에 오늘 제가 대표로 맞이했다”고 환영의 뜻을 표하며 “얼마 전 출마선언에서도 우리 광장시민들의 뜻을 받드는 정치를 약속드린 만큼, 시민사회의 제안들이 곧 진보당의 정책이라고 분명히 약속드릴 수 있다"고 답했다.
홍 후보는 또한 "좋은 정책 준비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린다. 꼼꼼하게 살펴보고 실질적으로 도정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연대회의에서 제안하는 12대 핵심정책과제는 △(가칭)경기도민주권 시민참여위원회 설치를 통한 경기도정의 민주성·개방성·책임성·혁신성 강화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 △물관리 일원화 정책 시행 △교육격차 해소 종합전략 수립 △통합돌봄 구축 △차별금지조례 제정 △GH 공사 완전 후분양제 도입 △평화정책 제도화 등이다.
연대회의는 이날 진보당을 시작으로 도내 모든 정당을 찾아 정책간담회를 진행한다. 이어 본격적인 선거일정 속에서 각 정당별 후보자가 확정되면 후보자들과 개별적으로 '정책 협약식'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에는 경기교육희망네트워크,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경기복지시민연대, 경기시민사회포럼, 경기여성단체연합, 경기여성연대,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경기환경운동연합, 경기민예총, 경실련경기도협의회, 다산인권센터, 참교육학부모회 경기지부, 평화비경기연대, YMCA경기도협의회, YWCA경기도협의회, 경기시민연구소 울림, 사회적경제활성화 경기네트워크, 경기자주통일평화연대, 경기평화교육센터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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