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경기, "6.3선거승리로 내란청산·진보전성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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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1-12 17:11본문

김재연 상임대표, "재보궐선거 적극 대응해 5석정당으로도 우뚝 설 것!"
진보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익영)은 11일, 평택대학교 9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6.3선거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내란청산과 진보정치 전성기'를 다짐했다.
김재연 상임대표와 손솔 국회의원,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와 지방선거 후보자 등 경기도 전역에서 약 1천5백여 명의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모였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김진희 민주노총 경기본부장, 신종원 전농 경기도연맹 부의장, 이은정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 서은화 경기자주여성연대 상임대표, 김윤덕 행동하는경기대학생연대 대표 등도 함께 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김재연 상임대표가 '국민의 삶을 바꾸는 진보'라는 주제의 시국강연으로 가장 먼저 연단에 올랐다.
김재연 대표는 최근 국민적 인기를 끌었던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꺼내며 "우리의 행복을 지키는 방법이야말로 언제나 든든한 우리 편인 진보당과 함께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국강연에 이어 본격적인 결의대회가 시작되었다.
김익영 경기도당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선거를 통해 경기도정에 진출하고 다수의 당선자를 내어 진보당 기관차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함께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국회의원 보궐 선거 또한 선도적으로 준비하여 원내 5석으로 진보정치의 전성기를 열어가겠다"고 선언했다.
경기민중행동의 공동대표이기도 한 김진희 민주노총 경기본부장의 연대사,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손솔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행사는 경기도 각지에 출마한 37명의 후보자들이 차례로 연단에 오르면서 절정에 달했다.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는 "'세상을 바꾸자'는 우리의 목표는 여전히 뾰족하고도 단단하다. 대통령 하나 바꾸자고 작년 그 엄동설한에 거리에 나섰던 것은 아니잖나"라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번에야말로 기필코 반드시 열어내야 한다는 것이 바로 탄핵광장의, 우리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다. 이 시대적 요청에 응답할 세력은 오직 우리 진보당 뿐'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다시 마이크를 잡은 김재연 상임대표는 "지방선거 뿐 아니라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에도 적극 임하여 반드시 5석 원내정당으로 우뚝 서겠다. 저부터 바로 그 가장 앞자리에서 헌신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 'D-143'일인 이날까지 진보당 경기도당은 모두 37명의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 장지화 성남시장 후보를 비롯한 기초단체장 후보 5명, 광역의원 후보 6명, 기초의원 후보 25명 등이 확정되었으며, 향후 출마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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